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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yopangcast

Rip Slyme - 楽園ベイベ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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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밤열두시인데도기온이30도야더버더버더버더버더버덥다니까더더워저거봐펭귄도더워서부채들고땀이나흘리고있잖아.. orz 그래서, 5년전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소문의 더위를 체험할 적에 함께한 노래나 한판 땡기겠음... 그 당시에는 이 노래가 꽤 힛트해서 라디오만 틀면 나와서 귀에 쐐기가 박히는 줄 알았어 그냥. 그래도 띵가띵가성이 좋잖아. 가사중에서 '타만네~나(못참겠네)'이란 표현을 제일 먼저 기억하고 따라했지. 그리고 자꾸 '싸마데싸마데'하길래 뭔가했더니만 'Summer Day'였다는 걸 알고 자지러지는 줄 알았다. 아~ 더위가 타만네~나 (~ -ㅂ-)~ 싸마데~ 싸마데~ 타만네에나 오오호 예예헤~ 오오호 예에헤~ 원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