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펫 연주자겸 작편곡자인 BART BRADY CIMPA씨의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연주곡. 예전에 무더위를 참으며 연수를 받던 시절, 쉬는시간에 참 많이 돌려들었던 기억이 난다. BART BRADY CIMPA는 무료mp3사이트를 뒤져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그사이 자신의 앨범도 발매를 하신 모양이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쳇 베이커나 마일즈 데이비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music/yopangcast
트럼펫 연주자겸 작편곡자인 BART BRADY CIMPA씨의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연주곡. 예전에 무더위를 참으며 연수를 받던 시절, 쉬는시간에 참 많이 돌려들었던 기억이 난다. BART BRADY CIMPA는 무료mp3사이트를 뒤져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그사이 자신의 앨범도 발매를 하신 모양이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쳇 베이커나 마일즈 데이비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