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聽的音樂(Monthly Playlist)

聽到音樂(2007/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Jamie Cullum - High & Dry
앨범 마지막에 실려있는 라이브 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승환 - 건전화합가요
전철에서 뮤비를 보다가 큰 웃음을 주시며 미친사람으로 만들고 ㅠㅂ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PAPEPE - 風見鶏(카자미도리)
왠지 들을 때마다 고베의 카자미도리관을 봤을 때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冨田ラボ(토미타 라보) - アタタカイ雨(따뜻한 비)
묘하고 독특한 보컬이 너무나 어울려서 위험한 곡. 장마계절송으로 결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루시드폴 - 삼청동
아직도 이런 감성촉촉한 젊은 음악쟁이가 살아 남아 있었을줄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侯湘婷(후상정) - 為你流的淚(널 위해 흘리는 눈물)
여름이 시작될 즈음에는 어김없이 듣는 곡. 바다랑 잘 어울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zziquai Project - Speechless
그동안 크리스티나씨와 호란씨의 목소리를 분간하지 못했었다;; 이곡은 크리스티나씨의 보컬.


사용자 삽입 이미지
BENNIE K - 1001 Nights
광활한 실크로드를 건너가는 듯한 역동적인곡.  이런 곡에는 너무나도 약한 내 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roon5 - Nothing Lasts Forever
제목대로. 수입판 CD자켓도 그렇지만 가사도 초큼 예술.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SE - Thinking of You
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며, 'the up and down and Up, the inside out till my time is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