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4. 29. 05:45
그리운 음율과 가사 한 조각이 내 기억 속에 묻혀둔 시간을 잠시 되돌려 놔서
반짝반짝 광을 내곤 하지.

'아, 그립고나...'

BGM : 伍思凱 - 想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