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MNote

잠이 안 오는 밤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26. 10:09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나날들이 많아진 본인의 심정을 헤아리시듯(?),
그럴 때 들으라고 playlistmagazine추천곡들이 올라왔는데,

M10. 北の国から(북쪽나라에서) /나카즈카 다케시

일본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없는 그「北の国から」의 테마곡을, 대담하게도 삼바로 바꿔버린 나카즈카상. 더이상 「북쪽」이 아님다.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바꿔 틀어서 춤추며 날을 새는 겁니다. 혼자서 삼바 카니발.

  ('Girs & Boys' 앨범은 나도 맘에 들었으니 추천하겠음)


.......아,네

(자신의 경험담?)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